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행1:1-11)
오늘 본문 행1:8은 말씀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약속하셨고, 그 능력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능력입니다. “너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것은 주님의 비전이었습니다. 비전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루실 것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몇 명의 제자들 밖에 없지만, 그들이 앞으로 온 세상으로 나갈 것이고, 교회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서, 세상 모든 백성들을 구원할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주님의 비전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났지만, 그 후에도 주님의 비전은 계속 실현되었습니다. 주후 313년에 로마가 기독교국가가 되었고, 계속해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오늘 우리들까지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였고, 능력 있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증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전하는 일을 최우선순위로 삼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에게 성령님의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능력 있는 삶을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 주님께 초점을 맞추라.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때가 지금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로마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면서 이스라엘이 다윗 왕과 솔로몬 왕 때의 영광을 회복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은 너희가 알바가 아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바른 때(Timing)를 알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때에 대해 염려하지만, 나는 영원을 통해 일하고 있다. 너는 시기에 대해 염려하시만,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은 너의 생각을 내 뜻에 굴복시키는 것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우리의 시간이나 Timing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2. 성령님께 의존하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성령의 충만, 성령의 은사, 또는 성령의 기름부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듣고, 120명의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열흘이 지나고 오순절날 성령님이 강림하셨고, 그때 그들은 능력 있는 증거자들이 되었습니다. 3.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예루살렘’은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유대’는 ‘우리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는 ‘북한 사람들’이겠죠? 그리고 ‘땅 끝’은 ‘세계 모든 나라들’을 말합니다.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 교회가 있고,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증인이 되지 못합니까?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험악하고,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러나 날마다 주님께 초점을 두고, 주님의 비전을 위해 사십시오. 늘 주님께 기도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는 신실한 주님의 증인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