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살아계십니다(눅24:1-12)
히9:27은 말씀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전7:2절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모든 사람의 끝은 죽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되신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가 이제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8:31) 그리고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시며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결단의 기도를 드리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가가 위에서 죽음의 고통을 끝까지 견디시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 외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일 날 새벽에 여인들이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으로 갔습니다. 누가 무덤의 돌을 옮겨줄까를 염려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 돌의 무게는 아마 2톤 정도는 되었을 것이고, 또 봉인까지 하고, 군병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무덤문은 열려 있었고, 예수님의 시체는 온데간데없어졌고, 천사가 서서 말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주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여인들이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만났을 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성경에 신실한 성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고, 우리는 그 말씀이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치고 승리했을 때 그곳에 없었지만 기록을 보고 그 일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처럼, 2차 대전이 끝나고 일본천황이 항복문을 발표하는 소리를 직접 듣지 못했지만 기록을 보고 그 사실을 믿는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주님의 부활을 목격한 많은 신실한 증인들의 증거를 통해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니라, 용감한 전도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경은 죽음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교회는 신부와 같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주님이 오시는 날 주님 앞에 나아가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죽음은 성도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는 지치고 피곤하게 일하다가도 집으로 돌아가서 편히 쉬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큰 위안이 되듯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죽음은 졸업과도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학교를 마치고 졸업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영광스러운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영광스러운 천국에 가지 못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40일을 더 계시다가 승천하셔서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약속을 믿고 합심해서 기도할 때 오순절날 교회에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성령님으로 우리 가운데 임재해 계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때에 주님이 우리를 새롭게 하실 것이고, 영적인 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