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까?(행7:51-8:1)
오늘 본문을 보면 기독교의 최초의 순교자이신 스데반 집사님이 어떻게 살았고,어떻게 죽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스데반을 통해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스데반집사의 용기. (행7:51-53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스데반집사님은 예수님을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진리에 대해서 말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2. 스데반집사의 헌신. 스데반집사님은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었습니다. 54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종교지도자들은 분노와 적의와 미움이 가득하여 협박과 위협을 했지만 스데반집사님의 헌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스데반집사님은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이 안전보다도 중요하고,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 스데반집사의 영적인 시선. 신앙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스데반집사의 헌신과 함께 스데반집사가 가졌던 영적인 시선입니다. 55-56절.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하나님은 스데반집사님에게 천국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집사님이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일어나셔서, 스데반집사가 천국으로 오는 것을 맞이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스데반과 같은 영적시선을 가지고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기를 원하십니다. 4. 스데반집사의 성품.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59-60절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스데반은 예수님이 가지셨던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스데반집사에게 돌을 던질 때,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하고 기도하셨는데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셨던 것처럼, 스데반집사는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스데반집사는 주님이 가지셨던 용서의 마음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60절. 스데반집사는 돌에 맞아서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하고 기도하셨습니다. 스데반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기를 죽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했습니다. 그런 스데반집사의 모습을 보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다소의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잔인하게 핍박하던 자이었지만, 나중에 회개하고 위대한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집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살인자 사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스데반의 용기와 헌신, 그리고 천국을 바라보는 영적인 시선,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의 영혼을 맡기는 그의 신앙과 자신을 죽이는 무리를 용서하는 사랑의 성품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