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2019.7.14)
호세아서에 보면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이 반복됩니다.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언약은 양쪽이 그 약속을 잘 지켜야 하는데 하나님은 변함없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호세아가 활동한 북이스라엘은 때때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제사하는 일은 남아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신앙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호6:4에 보면, 하나님이 탄식하십니다. “에브라임(이스라엘)아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깨닫는 것이 적은 고통으로 영적 부흥을 경험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을 계속 거부하거나, 하나님의 말씀 들을 기회조차 없게 되면 거의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 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고난을 만나게 될 때, 신앙의 사람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돌아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붙들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부흥을 주시고, 우리의 삶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녀가 된 고멜을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더러운 창녀가 되어 노예로 팔려간 그 여자를 다시 사 가지고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오늘의 고멜은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서도 그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는 우리들이고, 영적인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수많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려면 진실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호14장의 본문을 통해서 진실된 회개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진실된 회개는 자신을 발견함으로 시작됩니다.
호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했고, 자신들의 죄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2. 오직 말씀만 가지고 와야 합니다.
호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말씀에 의해서 성결하게 된 우리 자신입니다. 세상의 성공이나 인정, 칭찬을 가지고 오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3.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호14: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 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고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영적인 불을 일으켜 주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영적인 불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회개하여 영적부흥을 경험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