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기쁨의 계절을 사는 비결(2019.8.4)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기쁨이라는 말이 헬라어로 ‘카라’인데, ‘카리스’-‘은혜’라는 말과 연결됩니다. 본문 느8:10에서 느헤미야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하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기쁨,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기쁨,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기쁨을 말할 것입니다. 기쁨을 소유하려면, 영적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영적부흥은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자로 세워지는 부흥이요, 죄적인 자아를 벗어버리고, 성령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서는 부흥의 책입니다. 42,360명의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벽을 재건하고, 거룩하고 온전한 예배를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지도자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외적의 위협과 방해를 극복하면서, 공사를 시작한지 52일 만에,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고, 성문들을 다시 세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고갈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영적인 부흥을 위한 일에 성경에 능통한 에스라가 적격자인 것을 알고 그 일을 에스라에게 맡기고, 자기는 백성들과 함께 에스라의 설교를 듣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행정의 전권을 가지고 성벽 재건을 주도하였지만,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 에스라를 앞세웠습니다.
어떻게 우리 교회의 영적부흥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1. 말씀을 깨달을 때, 영적부흥이 일어납니다. (1~3절)
1절-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여서 율법책을 듣기를 청했습니다. 2절-그때, 남자와 여자, 알아들을만한 자가 다 모였습니다. 3절-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7절.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바와...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다.” 8절.“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선포되고,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바로 깨달을 때 영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기쁨을 얻습니다.
2. 말씀에 응답할 때, 영적부흥이 일어납니다.
6절.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9절.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 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리 말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눈물로 통회하며 회개하게 하십니다. 신앙인의 기쁨은 환경이나 형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주어지는 기쁨입니다. 참 기쁨은 회개와 은혜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10절에서 느혜미야는 말합니다.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3. 말씀에 순종할 때, 영적부흥이 일어납니다.
13절에서 18절까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초막절을 지킨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초막절을 지킨 것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 교훈은 과거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는 것, 현재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해야 한다는 것, 우리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막절이 가르쳐 주는 것은 우리가 ‘순례자’라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참기쁨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에 응답하여 회개하고, 말씀대로 행할 때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넘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