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창조의 신앙(2019.10.27)
창세기는 이 세상의 근원과 시작과 처음을, 하나님과 세상과의 관계, 세상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을 창조했을 뿐 아니라 더 깊은 질서, 법칙, 길도 창조하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세상 창조. 창세기 1:1절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첫째 날은 빛을 창조하시고,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셨습니다. 둘째 날은 물 가운데 궁창을 두어 하늘이라 칭하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셋째 날은 궁창 아래 있는 물을 한곳으로 모아 드러난 뭍을 육지라 하였고, 넷째 날은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신 것에 맞춰 낮을 주관하기 위해 해를 지으시고, 밤을 주관하기 위해 달과 별을 지으셨습니다. 다섯째 날은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를 지으시고, 궁창 아래 있는 물에 사는 물고기를 지으셨으며 여섯째 날은 셋째 날 지으신 육지에 거하는 육축과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지점에서 시작되고 발원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2. 질서와 법칙의 창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또 그 배후를 움직이는 질서도, 법칙들도 창조하셨습니다. 빛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빛을 구성하는 모든 법칙도 질서도 함께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의 몸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몸을 구성하는 모든 질서도 함께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세우신 자연과 인생의 법칙을 존중하고 지켜야 합니다. 3. 안전을 위한 법칙. 하나님이 허락하신 법칙과 원리는 모두 우리로 하여금 복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법과 질서의 삶을 통해서 안전의 통로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법칙을 존중할 때 우리 삶의 안전이 보장됩니다. 4. 비전 창조. 하나님이 이 세상의 보이는 것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비전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후 아담에게 분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충만 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성경 속에서 창조하신 비전이고 꿈이고 환상입니다.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는데 그 12명이 120명으로, 유대와 사마리아로, 로마로, 유럽으로, 마침내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비전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을 “다스리라, 정복하라, 충만 하라”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입니다. 5. 하나님 중심의 삶. 느헤미야 9장 6절을 보면 “하늘과 하늘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4장 7절을 보면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즉 모든 것의 중심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삶에는 중심이 있습니다. 그 중심이 무시되면 흔들리게 되고 분열과 갈등을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곳이 하나님의 품입니다. 죽은 후에는 그 영혼이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만물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질서도, 법칙도, 정신도, 아울러 창조하셨습니다. 이 질서를 존중할 때 안전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