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감사하는 생활(2019.11.17)
감사하는 생활에는 여러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1. 여유. 감사드리면 여유가 생깁니다. 감사하지 못하고 짜증과 원망과 불평을 하면 그만큼이 여유가 없어집니다. 하박국 선지지가 말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18) 이렇게 감사드리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2. 지혜. 감사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지혜가 생깁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아무 것도 없어도 감사하였습니다. 여유가 찾아 왔습니다. 그 다음 말씀을 보면 높은 곳을 다니며 즐기게 됩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3:19). 지금 현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3. 감사가 증가됨. 하나를 감사하는 사람은 또 다른 하나를 감사하게 됩니다. 작은 것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큰 것도 감사할 줄 알게 됩니다. 스펄지온이 말했습니다. “촛불을 감사하면 별빛을 주시고, 별빛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천국 빛을 주신다.” 이같이 감사에는 유익이 많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1. 늘 감사할 조건을 찾으십시오. 하박국 선지자는 어떤 환경 중에서라도 감사의 조건을 찾았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으면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 관점을 바꾸십시오. 어디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생각과 행동이 전혀 달라집니다. 물 컵에 물이 반 들어 있습니다 .“반이나 남았네.” “반 밖에 없네.” 영하 10도 날씨에 두 사람이 말합니다. “춥다.”“덥다.” 열대지방에서 온 사람은 춥습니다. 그러나 한대 지방에서 온 사람은 덥습니다. 관점의 차이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3. 모든 것이 축복을 향한 과정임을 알면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환자가 아픔을 참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몸으로 가고 있다는 소망 때문입니다. 올림픽 선수가 피눈물나는 훈련을 감수하고 있는 것은 금메달이 앞에 있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봄부터 여름내내 땀을 흘리는 것은 가을 추수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욥이 자녀 10명이 죽고,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악창이 나서 잿더미 위에서도 참는 것은 그에게 두 배 축복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대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8-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감사절을 맞아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