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마6:24-34)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과 재물소유’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 곧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씩이나 염려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염려하다’ (메리조) 라는 말은 ‘나뉘다’, ‘분열하다’ 라는 뜻입니다. 지나친 염려는 정신을 분열시키고, 관계도 분열시키고 맙니다. 사람들은 염려로부터 벗어나길 원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염려하지 말라 하시면서 공중의 새를 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고 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며, 인간의 존재는 무엇보다도 존귀하다는 것입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 인생의 문제를 신앙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마6:27~30.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 할 수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염려한다 할지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염려의 원인이 믿음이 작은 까닭이었음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3.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마6:33~34. “그런즉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고 했습니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자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보고, 인생의 문제를 신앙적으로 풀며,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적으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염려하지 않는 믿음의 인생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