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7:13-14)
예수께서 말씀하신 두 길을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 넓은 길은 “표류하면 되는 길”이요, 좁은 길은 “결단과 변화”가 요구되는 길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무 변화 없이 왔으면 넓은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는 대로 면 되는 “표류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좁은 길은 의도적으로 방향을 바꾸여야 하는 변화가 요구되는 길입니다. 사고방식도 생활습관도 바꾸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두 길의 비유에서 인간은 자연 상태 그대로 살아서는 안 되고, 결단과 변화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 일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필요한 일이요, 결단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2. 넓은 길은 “자기 방종”의 길이요, 좁은 길은 “자기 부인”의 길입니다. 넓은 길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면 되고,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 되며, 행동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모든 것의 중심이 나입니다. “내 눈에 좋은 대로 믿겠다는데 네가 무슨 상관이냐? 하나님이 무슨 상관이냐? 예수님이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좁은 길은 문이 좁아서 짐을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고, 들어갈 때에도 무릎을 굽히고 겸손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 믿고, 죄를 용서받고, 죄짐을 던져버려야만 갈 수 있는 길이 좁은 길입니다. 제한도 많고, 한계도 많고, 생각도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 말씀에 굴복해야 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 진리를 믿어야 하고, 이기적인 목적을 추구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추구해야 됩니다. 3. 넓은 길은 “편안한 길”이요, 좁은 길은 “고생스러운 길”입니다. 사람은 자기 멋대로 하면 편안합니다. 그러나 제한과 한계를 받으면 고생스럽습니다. 넓은 길을 가는 데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할 것도 없고, 이웃을 위해서 고생할 것도 없습니다. 나 혼자만 잘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좁은 길은 협착하고 표면이 거칩니다. 시험과 유혹을 이겨내야 되고, 세상과 마귀와도 싸워야 됩니다. 기도를 게을리 하면 마귀가 쳐들어옵니다. 악령이 유혹하고 세상이 유혹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희생과 노력을 해야 되는 길입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16:33.후반.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행14:22.후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4. 넓은 길은 “다수가 가는 길”이요, 좁은 길은 “소수가 가는 길”입니다. 마7:13.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우리가 전도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도 안 믿고, 성경도 안 읽고, 교회도 안 다니는 사람들도 별일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지내고, 자녀들도 좋은 대학에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구태여 예수 믿고, 교회 다닐 필요가 있겠습니까? 당신이나 잘 믿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14절에 보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좁은 길은 생명으로 이끈다고 하셨습니다. 요14:6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천국 가는 길은 오로지 한 길, 좁은 길, 예수 믿는 길 밖에는 없는 줄로 믿고, 좁은 길을 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