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돈 걱정 없는 풍요로운 삶 (2020.05.24)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오늘 본문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풍요로운 삶의 비결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에 순종해서 우리의 삶이 주 안에서 더욱더 풍요롭고 풍성한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늘 풍요롭고 축복된 삶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주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무런 조건도 덧붙이지 않으셨습니다. 누구에게 주라는 것입니까? 누구에게든지 주라는 것입니다. 언제 줍니까? 아무 때라도 주라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줍니까? 어디에서든지 주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주는 삶을 살고, 직장에서도 주는 삶을 살고, 학교에서도 주는 마음으로 살고, 교회에서조차도 우리가 늘 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로,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않습니다. 우리에게 빚지고 살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따라서 "내가 누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었는데 주어도 아무런 소용도 없더라! 인사도 안하더라! 감사의 말 한 마디 없더라!"고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주는 삶을 살 때에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풍성한지, 예수님은 다섯 가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리라" 입니다. 이만큼 하나님의 손길은 풍성한 손길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결론을 내리셨습니까?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그릇이 작으면 받는 그릇도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그릇이 크면 클수록 훨씬 더 큰 그릇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물질을 바치거나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때, 이것저것 따지면서 헤아릴 필요가 없습니다. 헤아리지 말고, 따지지 말고,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고, 또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더 큰 것으로 우리에게 보상해 주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늘 주기를 기뻐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우리의 삶이 더욱더 풍성한 삶, 돈 걱정없는 풍요로운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