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주께서 일하시게 하라 (2020.05.31)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에 의미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고생(苦生)이라는 말은 사는 것이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이 힘들기도 합니다. 고생이 고생으로 끝나 버리는 인생이 있고, 고생이 보람으로 여겨지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 고생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은 고생이 고생이 아닙니다. 오늘 시편 말씀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저자는 솔로몬입니다.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하나님께서 집을 세워 주신다’혹은 여호와께서 성(城)을 지켜 주신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삶을 말합니다. 사람은 누가 간섭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믿음이 성장한 사람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 제 인생을 간섭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어려서 뭘 몰랐을 때는 간섭하지 말라고 소리치던 사람이, 이제 뭘 좀 알게 되니까 “하나님, 저를 내버려 두지 마시고 간섭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생각대로 제 인생을 주관(主管)해 주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은 집은 무너지고 만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가 됩니다. 파수꾼은 지키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속에서 일하시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인생을 세워주시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성을 지켜 주시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세상을 바꾸어 놓습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미칩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세워 주지 않으시면,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헛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성을 지켜 주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수고가 허사가 됩니다. 그냥 먹고 살 수는 있습니다. 명예도 누릴 수 있습니다. 업적도 남길 수 있습니다. 남보다 많은 부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생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산다는 이유를 발견할 수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세워주시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간섭하시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주관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분이 내 인생의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인정해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 주시도록 하십시오. 수고의 떡을 먹어도 수고의 보람이 있는 인생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세워 주시는 사람은 평안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을 지켜 주시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안절부절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밤에는 잠을 잘 잡니다. “내가 잠을 잘 때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일하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만이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도, 여러분의 가정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기를,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수고의 떡을 먹어도 기쁨과 보람이 있는 인생을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