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잘 맺는 하나님의 사람(렘26:12~19)
자신의 입장에서만 보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됩니다. 서로 감사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남을 먼저 존중해주어서 부모 자식 간, 형제 자매간, 이웃과 이웃간, 윗사람과 아랫사람간, 성도와 성도간, 성도와 목회자간에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는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해야 합니다. 렘26:4~6. “너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내가 이 성전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이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되면 분쟁이 생기니까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시32:8-9.“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 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훈계하시는 내용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하여 좋은 인간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야 합니다. 렘26:12~13.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과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가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성전과 이 성을 향하여 예언하게 하셨느니라/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예레미야가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에 제사장과 선지자들은 고소하고 죽이자고 하지만 예레미야는 자신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니까 들으라고 말합니다. 시119;105~106.“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자기의 생각만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3.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야 합니다. 렘26:16~17.“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일 만한 이유가 없느니라/그러자 그 지방의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를 죽이자고 했으나 정치 지도자들과 장로와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무죄를 변호하였으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하여 사람들과의 좋은 인간관계를 갖게 합니다. 어떤 일에나 다른 방법이나 조건이나 형편을 의지하기보다 가장 귀한 길로 인도하시며 올바른 길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욥5:8~11.“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려분,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따르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서 인간관계를 잘 맺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