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2020.09.13)
빌립보서는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로마감옥에 갇혔을 때 기록한 ‘옥중서신’입니다. ‘기쁨의 서신’이라고도 합니다. 빌립보서에는 ‘기쁨’ 혹은 ‘기뻐하다’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세상이 주는 기쁨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은 성도의 특권인 동시에 의무입니다. 예수님의 기쁨은 무엇일까요?
1.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의 특징은 주 안에서 얻는 기쁨이고, 항상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이러한 기쁨은 신령한 기쁨입니다. 환경이나 조건을 초월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항상’이란 말은 지속적인 시간을 의미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범사에’라는 뜻도 포함됩니다. 빌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2.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은 구원의 기쁨, 승리의 기쁨, 헌신의 기쁨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으면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내 마음 속에 영생의 기쁨이 샘물처럼 솟아오릅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의 기쁨을 주십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고난과 풍파를 만나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극복하고 당당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시37:4.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셋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헌신의 기쁨을 주십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감격하면 저절로 헌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헌신하면 더 큰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지만 사탄은 우리는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부적인 고난과 핍박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러면 염려가 밀려옵니다. 염려가 밀려오면 기도로 물리쳐야 합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기도는 결단입니다. 염려가 닥쳐올 때 단호히 맞서 기도하는 겁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미 주 안에서의 기쁨과 승리를 주셨기에 염려가 찾아올 때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고, 고난 가운데 승리의 기쁨을 누리시고, 더 나아가 주님을 위한 헌신의 기쁨까지 누리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