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합당한 삶(빌1:27-3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천국 시민으로서 특권이 주어집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은 영생을 누리는 생명의 특권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교제의 특권입니다. 천국 시민은 특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의무도 있습니다. 빌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말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권리와 함께 의무도 이행하라는 말입니다. 복음에 알맞은 삶의 방식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천국 시민이 되었으면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삶이 바로 하늘의 시민답게 사는 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1. 복음을 위하여 협동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1:27b). 27절 하반절.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 고전12:25-27.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천국 시민으로서의 유기적 조직체인 교회는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여 사명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내 이익이나 편리나 즐거움이 없다고 해도 사명이면,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같이 협력하여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2. 복음을 위하여 담대하게 살아야 합니다(1:28). 빌1: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 “대적하는 자”는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반대하는 자들입니다. 믿음의 생활은 영적 전투입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탄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떠남에 대한 두려움, 체면 손상에 대한 두려움, 명예와 권력, 재산을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안될 것이라는 두려움, 죽을 것이라는 두려움, 손해 볼 것이라는 두려움, 피해볼 것이라는 두려움을 쏟아 붓습니다. 천국 시민으로 합당하게 사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일에 담대하게 나아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 것을 은혜로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1:29-30). 빌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고난도 받게 만듭니다. 눅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복음을 위하여 협동하며, 복음을 위하여 담대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은혜로 생각하며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