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순종하여 받는 풍성한 복 (2021.08.22)
하나님의 복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복과는 다릅니다. 예수님이 전해준 팔복은 세상의 재물, 건강, 자녀의 복 같은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된 복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 상급, 하나님의 자녀, 기업, 위로와 긍휼, 평강과 지혜, 하나님이 주는 의로움(칭의)등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며 복의 원천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각종 복을 각 시대마다 나누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의 통로인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복을 찾아다니는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참된 복을 찾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진정한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본문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면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듣는 마음”을 가질 때 복 있는 자, 형통한 자가 됩니다.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복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듣는 마음의 태도가 좋아야 합니다. “듣는 마음”은 자신의 교만함을 내려놓는 겸손한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은 바로 순종하게 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복 있는 자, 형통한 자가 됩니다.
신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경청하여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십니다.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하지 않고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마음대로 선택하지 말고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 풍성한 복을 주십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좋은 나무가 될 때 복 있는 자, 형통한 자가 됩니다.
신28:3~6.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 복의 약속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어디에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복을 부어 주실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복이 임하게 되는 조건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입니다. 우리가 복 있는 자, 좋은 나무가 되면 하나님의 약속된 복을 저절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복을 받으려고 추구하기보다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좋은 나무가 되려고 해야 합니다. 좋은 나무가 되면 반드시 풍성한 복,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함으로 신명기에서 약속하신 복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의 복을 풍성히 받아 누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