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2021.11.21)
오늘 본문 말씀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가 매년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은 은혜롭고 아름다운 전통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의 생활을 보살펴 주시고 일용할 양식과 쓸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성도로서 아름다운 일입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성도라도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수입을 얻었더라면 역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제활동에 필요한 기회와 건강과 재능을 주셨기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감사를 생활화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사1:11~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소나 양을 제물로 바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보혈로써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속죄 제사를 드리셨으므로 더 이상의 속죄 제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주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영적인 진실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는 성도들만이 드릴 수 있습니다. 물질로만 감사할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우리의 재능을 주의 일을 위해 사용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데 바치는 시간을 하나님께서는 향기로운 제물로 받으십니다.
2.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사람이 그 행위를 옳게 할 수 있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사람은 그 행위를 옳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3. 감사할 이유를 찾아내어 풍성한 감사생활을 해야 합니다.
감사생활을 잘 하는 사람은 감사할 이유를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며, 우리에게 영육 간에 넘치는 복을 내려 주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모든 행위에 옳다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하나님의 구원을 풍성히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