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영광스런 제자의 삶 (2021.11.28)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예수님을 시인하여야한다.
마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기독교는 고백의 종교입니다. 사도 바울도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했습니다(롬 10:10). 예수님을 시인 않는 자를 예수님이 시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부인하는 것입니다.
2. 가족으로부터의 핍박을 예상하여야한다.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예수님은 가족들로부터 오는 핍박을 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처녀 몸에서 탄생하셨는데 불신자에게는 불륜의 관계에서 태어난 사생아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하여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불신자에게는 과대 망상증 환자거나 독선에 빠진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불신자에게는 십자가에서 처형당할 만큼 못된 짓을 한 중범죄자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는데 불신자는 사기극이라고 치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관해서 중간 입장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경배하던지, 천하에 사기꾼으로 매도합니다. 그러므로 안 믿는 가정에서 한 사람이 믿을 때에 분쟁이 생기는 것입니다. 핍박을 견디고 이겨서 가족들을 전도해야 합니다.
3. 죽기를 각오하여야한다.
마10:38~39.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 것이 영적인 원칙입니다. 죽기를 결심하면 삶이 자유스러워지고 생명력이 넘칩니다. 담대해질 수 있고, 순수해질 수 있고, 평안할 수가 있습니다. 기쁨이 넘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4. 상을 바라야한다.
마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요, 예수님의 사역자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상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제자의 이름으로 작은 자에게 불 한그릇을 대접해도 상을 잃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제자의 삶은 영광스럽습니다. 영광스러운 삶은 예수님을 시인하는 삶이요, 가족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삶이요, 죽기를 각오해야 하는 삶이요, 천국의 상을 바라보는 삶임입니다. 영광스러운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