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처음 와봤어요~^^
요즘에 자꾸 고민이 되네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일까??
이걸 고민하게 됩니다..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네요^^
하나님께서는 답답해 하실지..아님..응원하고 계실지..ㅎㅎ
1년전부터 쭈욱 생각하고 있던것이 있는데요..ㅎㅎ
제 핸펀 메인 글에 '자아를찾아서' 라고 쓰여 있거든요..
제 자아를 깨닫고 찾는 일을 1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평생할껍니다..ㅋ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자아를 찾는다는거..
제가 남을 잘 판단 했었거든요..
증국의 공자가 했던 말을 보고선 고치기 위해 더 노력하는 중입니다.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죽음이란 무엇인지 논해 주십시오.'
그러자 공자 曰 '나는 아직까지 삶에 대해서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어찌 죽음을 논하리오.'
이글을 보고 저는 충격을 받았지요..ㅎㅎ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을 보았죠..자신을 깨닫지 못하면 남을 알지 못한다는 것과 상응하는것 같았죠..
요즘 매일같이 밤을 새면서 평안과 동시에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연 천안에서 생활하면서 잘 해 나갈수 있을까??
부모님과 친구들은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 하지만..
저는 천안에 있고 싶어 지더라구요..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새로운교회 가족들이 너무 좋아서요~^^
오늘 광주에 있는 집에 올라갑니다^^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ㅎㅎ
이제서야 새삼 느꼈습니다^^ 제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정말이지..가족생각만 하면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하하;;
저의 모습도 다시한번 돌아보았구요...
일단 방은 이래저래해서 잘 들어가긴 했지만..
잘 적응해서 생활할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과연 어떻게 풀어주실것인지에 대해 너무도 고심하고 있답니다..
저는 믿습니다..하나님이 주실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야죠~^^
말을 끝마치면서 군대가기전 2학기 동안 열심으로 교회에서 일해봐야죠^^
새로운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교회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래저래 말이 잘 안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이상 김봉진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