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형제가 친구의 권유로 다른교회로 가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미 결정을 굳힌 것이라면 그곳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시길 바래요.
주님 안에 꼭 붙어있길 바래요.
민구 형제를 위해 기도하면서 온가족이 예수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길
기도했지요.
이제 조금있으면 서울에 계신 부모님들이 천안으로 이사올텐데
모두가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늘 물리치료받느라 힘들겠지만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내길 바라구요.
종종 교회에 놀러오시구. 가끔 예배드리러도 오세요.
고종사촌 채원이가 열심히 우리교회를 다니고 있으니까 소식도 전해듣고
기도도 많이 해 주세요.
민구형제, 화이팅입니다.
------- ☞ 최민구님 Message -------
>목사님과 청년부목장예베같이하시는자매,형제분들 안녕하세요 최민구형제 입니다.
먼저목사님과 청년부목장예베같이하시는자매,형제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학 친구가 자기네 교회를 같이 다니자고 권하여 다른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짧은 시간동안 목사님과 청년부와 했던 시간 간직하게 남겨두겠습니다
목사님께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된다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시험에 관한 모든 것을도와주셔서 점수 잘나오게되었고 이 계기로 앞으로는 교회를 잘 나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만 그것을 못 지키게되었습니다. 저도 많이 고민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저와함께목장예베를 하시는 자매형제분들께 이러면 안되는데.. 또 친구가 그렇게 간절히 권하는걸 거절하면 친구의믿음과 존중이 깨뜨리지 않을까? 친구간의 우정이 깨지지않을까?라는 생각 여러가지같고 저울질을 하였습니다.잠도 몇번씩 깨기도 하였습니다. 고민한 결과 친구의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떠나있지만 마음으로는 천안새로운교회식구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의 주일오후1시부터 하는 청년부목장예베 모임 형제 자매분들의 핸드폰번호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자주 통화하고 지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무릎꾾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