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며 나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복음의 열매들이 맺어지길 기도한단다. 정말 소중한 예수님이 잘 전해져야 헀고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지 ... 감사해서 기도했을 뿐인데 연락이 돼 너무 감사하다. 다행스런운 것은 지금은 믿음 생활 잘하겠지 했는데 신앙생활 못하다가 결혼후 잘하게 됐다고해 더욱 감사하단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인경이를 상상해 본다. 대영,혜령,진경,여상 고1 아이들 이름이 가물가물 얼굴들은 생각이 나는데 사진첩을 보면 더 생각이 날거야 부안 내변산에서 여름 수련회를 청년부까지 80명이 했었거든 취사 금지구역인데 산림청 단속반에게 걸려 벌금 200만원 내야 된다고 해서 계곡 밑에서 선생님들이랑 통성기도하고 고3들의 불만이 결과를 초래 헀다고 회개하고
극적으로 감동받고 단속반이 갔었지 .. 그전에 도초에도 수련회 갔었는데 .. 임원수련회도 경남 윤정숙집사님 댁에 갔고 .. 임석환 목사님께 감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참으로 열심히 했던 소중한 날들이었다.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인경이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길 기도한다. 독립기념관이라도 오는 날에는 연락해 우리가족이랑 같이 식사라도 한번 하자. 고맙고 감사하다.
------- ☞ 전인경님 Message -------
>먼저 오늘의 기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평안하시지요?
10여년을 훌쩍 넘긴 지금....만남을 어떤 표현으로 해야만 가장 멋지고 가장 가슴깊이 전달 될까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도 기억해주신 목사님께...그리고 솔직히 저는 기억하지 못하는데 절 기억해 주시는 사모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마음한곳에 자리잡고 언제 어디서든 들춰 꺼낼수 있는 아름답고 소중한 믿음의 기억이 있다는 것에 한없이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그리고 사모님~
정말이지 빨리 만나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