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때에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울 것이며.....
연락해야지 연락해야지 하면석 게으른 저 때문에 연락도 못드려서 죄송해요...
매주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배드리고 찬양했던 시간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우리 김수성 목사님.. 때로는 천안에 외롭게 지내고 있을 떄 아버지 처럼 챙겨주시고..
항상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이 많이 그립고 생각 나더라구요..
아직 철없는 행동만 보이고 마지막에는 참 아버지 속도 썩이는 못된 아들이 된거 같아요.
요즘 밤마다 기도원에서 목이 쉴 정도로 기도하고 하는데...
어찌나 그때 저의 모습이 철없어 보이고 교만해 보이던지... 너무 죄송하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를 보시고 웃으시던 그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우리 사모님 ^^ 항상 제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웃는 그 모습이 너무 생각 많이나요ㅠㅠ
사모님과는 많은 교제도 못나누고 제 마음도 쉽게 열지 못해서 지금은 너무 많이 아쉽네요.
하나라도 저를 더 챙겨주실려고 노력하시고....
저번 교사 회의 때 눈물흘리시면서 낮아지는 모습이 이젠 저의 모습이 되길 기도하고있어요.
우리 이경수 집사님...
진짜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 청년들을 이끌어 주시는 목자...
우리 청년들 이야기도 들어야 하고 목사님 이야기도 들으셔야 해서 항상 중간에서 ^^
많이 힘드셨죠 ?? 항상 저희에게 미안하다고 하시고....
제가 이경수 집사님에게 배울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이보혜집사님^^ !!!
매주일마다.. 참 우리 어머니도 안해주시던 반찬을 챙겨주시고 ..
더 많은 배려 하시고 ..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때로는 진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신앙고백에서 저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어요..
요즘은 이보혜 집사님 반주가 너무 그리워요....
나중에 가면 404장 꼭 쳐주셔요 !! 요즘 그 찬양에 .. 눈물이.....
우리 영섭이형!!ㅎㅎ
멋쟁이 영섭이형~~ 올해는 꼭 장가가야죠! 되도록이면 나 입대하기 전이면 좋은데..
그래야 목사님께서도 기도 제목이 하나 줄고 하죠 ^^
정말 친형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보고싶어요..
누구보다도 뒤에서 청년들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교회 집사님들....
때로는 제 모습이 정말 교만해 보이고 그럴때도 항상 웃으면서 바라봐 주시는
그런 집사님이 있어서 제가 이제야 이렇게 기도하네요...
인간적인 제 기도만 하다가 이제는 모든 사람을 위해 중보하는 제 모습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에 계획하심에... 아름다운 성전이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기뻐요...
그 성전안에서 수많은 기름 부으심과 응답과 은사들을 하나님께서 주실지...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도 없이 기도하고 있어요....
요엘서 말씀에. "그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울 것이며..."
정말 하나님께서 천안 새로운 교회를 보시면서 하나님 마음이 뜨거워 지길 기도합니다...
보고싶네요.. 제가 꼭! 시간이 되면 입당예배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에 만남이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1년동안 섬기며 이제는 내 교회같은 천안새로운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할게요.^^
다들 제가 많이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사랑합니다.. 우리 항상 크리스챤 다운 삶을 살아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