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목장
2026년 9월 13일 청장년목장 나눔
하나님의 이름(히브리서 13:8)
1. 마음 열기
-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때 “그때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어려웠겠다”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습니까? 한 가지씩 편안하게 나누어 봅시다.
2. 말씀 나누기
① 어제의 하나님 — 에벤에셀
사무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돌을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고백하며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였습니다(삼상 7:12).
우리의 지나온 삶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셨기에 오늘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② 오늘의 하나님 — 임마누엘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마 1:23).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에 던져졌을 때 하나님은 불을 미리 없애주시지 않았지만 불 가운데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단 3:24~25).
③ 내일의 하나님 — 여호와 이레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서 하나님께서 번제할 숫양을 준비하신 것을 보고 그곳을 여호와 이레라 불렀습니다(창 22:14).
룻 역시 앞날을 알지 못한 채 이삭을 주우러 나갔지만 하나님은 이미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하시며 미래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3. 깊이 나누기
- 지난 삶에서 가장 감사한 하나님의 도움은 무엇입니까?
- 지금 내게 가장 하나님의 동행이 필요한 삶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 요즘 내가 미래에 대해 가장 염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맡긴다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4. 삶으로 연결하는 적용
- 매일 한 가지씩 ‘지나온 은혜’를 찾아 감사하기
- 어려움이 찾아올 때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고백하기
- 미래에 대한 한 가지 염려를 적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기
- 하루를 시작하며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앞서가십니다”라고 고백하기
5. 함께 드리는 기도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나온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임마누엘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알 수 없는 내일을 믿음으로 맡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