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주일) 청·장년부 목장나눔 자료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열왕기하 5:20–27)
1. 마음 열기
-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작은 사랑을 실천한 후, 오히려 자신이
더 큰 기쁨을 경험했던 일이 있습니까?
2. 말씀 나누기
①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할 때입니다.
나아만은 나병이 치유된 후 엘리사에게 감사의 예물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엘리사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셔야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유익과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② 지금은 탐욕을 버리고 믿음을 지킬 때입니다.
게하시는 엘리사가 거절한 선물을 탐내어 나아만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는 선지자의 이름을 이용해 재물을 얻었고 그것을 감추었습니다. 탐욕은 우리의 양심을 무디게 하고 거짓을 합리화하게 만듭니다.
믿음의 사람은 당장의 이익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③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입니다.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지금이 어찌 그럴 때냐”라고 책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현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을 미루지 않고 오늘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3)
3. 깊이 나누기
- 나는 신앙생활과 봉사를 할 때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을 기대한 적이 없었습니까?
- 돈과 성공, 사람의 인정 등 내 마음을 지나치게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원하시는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내가 하나님께 드릴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4. 삶으로 연결하는 적용 _ 이번 주에는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 하루의 시작: 아침마다 “주님, 오늘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라고 기도하기
- 삶의 현장: 물질이나 자신의 유익보다 정직과 사랑을 선택하는 행동 한 가지 실천하기
- 한 영혼 사랑: 전도 대상자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안부
전화나 따뜻한 메시지로 사랑 전하기
5.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게하시처럼 탐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삭개오처럼 주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게 하시고
특별히 한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목장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오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