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목장
5월 19일 생명목장 이야기
감격을 되새기고, 그 날 다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박영환 집사님...
일주일동안 바쁜 하루를 보내셨는데요.
수입농기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 사장이
이제 수입농기계 시장에 진출하여 자리잡고 있는 집사님의 회사를
성장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모함하고 거짓된 사실을 신문에 유포해서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집사님 회사에서 반박하고 진실을 규명하는 글을 신문에 올렸는데
그 회사 사장이 계속 괴롭히니까- 사실 그 회사 사장이 집사님과
예전에 함께 직장생활 하던 사람으로
집사님을 많이 괴롭히던 사람인데 다른 회사에 들어가
두 분다 사장이 된 것입니다- 집사님 회사에서 형사소송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형사소송 못하게 하려고 더 괴롭히면서 설마 소송은 안하겠지
생각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표이사 등이
소송을 결정하고 검찰에 고소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신경을 쓰야할 일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드는 일이라 복잡하다고 하십니다.
기도부탁합니다.
21일 주일에 동은교회와 친선축구경기 때 바쁜 스케줄이
계셨음에도 오셔서
함께 축구도 하시고 저녁식사도 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우리 천안새로운교회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기시는 집사님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김정희 집사님...'믿는 자의 증거' 말씀을 듣고
증인된 삶을 살아야지 다짐했지만 삶이 어렵고 힘드니까
기도도 안되고 감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의 지팡이'를 쥐어주셔서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주신 지팡이는 무엇인지 계속 하나님께 묻고 있다고 합니다.
기도도 안되고 감사가 안되니까 예배 때도 감격이 없고...
그동안 교만했었나 하는 생각도 하시고.. 무엇인가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감사할 제목을 찾기로 했다고 합니다.
전에 목사님께서 하루에 5가지 감사제목을 찾아서 적어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감사할 제목 5가지를 찾기로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다짐한 날 빗길에 넘어지셨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그렇지만 곧
더 큰 사고를 예방하시고 찰과상만 조금 입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를 찾으려고 하니까 감사한 제목들이 많아지고
환경은 바뀌지 않았지만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주일간도 매일 감사한 제목을 찾아 적어보기도 다짐했습니다.
집사님의 감사가 더욱 넘치길 기도합니다.
영섭형제...영섭형제는 현대차 영업을 하다보니까 차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하고 영업도 해야 해서 바쁜데 동생이 pc방 운영을 하면서
계속 일을 부탁하니까 바쁘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영업 계획을 짜놓고 그렇게 하면 영업이 너무나 잘 될 것 같아
의욕만 앞서고 매달리는 일이 많아
실천도 안되고 해서 많이 답답하다네요.
또 한 가지 시험거리가 있는데...
동생이 pc방 운영을 하다보니 매일 매여 있어야 하니까
친구 만날 시간이나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어서 영섭형제에게 주일날 pc방을
봐 달라고 부탁한다고 합니다. 영섭형제가 교회에 나가야 한다고 하면
'형님은 교회가 중요해? 동생이 중요해? '한다고 하네요.
영섭형제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그리고 저...
말씀처럼 우리들은 변호자가 아니라 증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와 내가 믿으니 너무 좋다고 증가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로인해 전도하는데 부담이 안되고 더 편한 맘으로
기쁘게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증인이 되면 되는 것이니까....
저는 일주일간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노라고 하였습니다.
예배 시간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여겨지고 남편인 목사님도,
영원이와 성산이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한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노라고...
시한부 인생을 사는듯 일주일이 귀하게만 여겨졌노라고 말이죠.
왜냐하면 제가 전 주에 YWCA에서 해주는 무료검진을 받았는데
양 쪽 난소에 물혹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생리통이
그렇게 심했던 거라고 닥터가 얘기했습니다.
오른쪽은 2.2센티, 왼쪽은 1.4센티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나니까...왜 그렇게 서글펀지.
별거 아니죠. 악성종양은 아니기 때문에 심각한 것은 아니고
너무 커진다거나 평상시에도 하혈을 하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수술은 안되요. 물혹이 없어지게 해 주세요.'
기도 하고 있습니다. 복막염으로 인해 2번이나 대수술하고
성산이 낳으면서 한 번 수술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수술은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 기도하고 있는데 낳게 해 주시리라 믿어요.
죽음을 생각하다 보니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생각하게 되어서
전도하면서도 더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그동안 메말랐던
눈물이 솟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고, 가족들이 너무 소중해서
보기만해도 행복하고...고난이 나에게 삶의 활기와 긴장감, 행복을 주는 것 같아
오히려 감사했노라 하였습니다.
참석한 분들 모두가 죽음이라는 문제에 대해 한 마디씩 해주셨는데
그것은 목사님이 주보에 쓰신 목양칼럼에 나와 있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목사님은 죽음이 닥친다고 해도 받아들여야 할 문제이고,
그렇지만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사람이면 좋겠습니다.'하구 말이죠.
교인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이 사람 아니면 저 사람으로 하나님은 채우십니다.
이 사람 아니면 저 사람을 일군으로 쓰십니다.
그러나...사랑하는 그 분이었으면 좋겠노라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소중한 우리 생명목장 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교회를 섬기면서
하나님께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나누며 웃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면서 너무나 즐거웠던
생명목장 이야기...금 주도 참 많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