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창립주일을 맞이하며

오늘은 우리교회 2주년 창립주일이며 사순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사순절이란 예수님이 고난당하시기 이전의 사십일 동안을 말하는데 주일을 제외하므로 지난 주 수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이 시작되는 수요일은 성회 수요일 혹은 재의 수요일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이 날에 회개하는 의미로 머리에 재를 뿌렸기 때문입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는 기간입니다. 기독교는 고난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생명을 가져다주는 고난이요, 의를 위한 고난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고난을 받는 것은 죄에 대한 형벌입니다. 그러나 죄가 없고 흠이 없는 의인이 고난을 당한다면 그것은 고난입니다. 이 땅에 형별과 고난을 착각하거나 뒤바꾸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고난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고 또 안다고 해도 고난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의 예수님의 고난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며 성령을 받았고 교회로 일컬어 졌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고난의 참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성도들과 주의 종 된 저는 창립2주년을 맞이하면서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그래서 구원받고 복을 누리며 천국의 삶을 이 땅과 하늘에서 누려야 하겠습니다. 이번 설명절에도 서로에게 복을 많이 빌어주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누구나 복을 받을 수는 있지만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자만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주까지 4주간에 걸쳐 예배 때 말씀을 통해 나누었던 내용입니다.

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은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 얻어진 영혼구원입니다.
영혼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최고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딛1:3“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복음은 전해 주어야 듣고, 들어야 믿고, 믿어야 구원 얻습니다.(롬10:4) 내가 받은 영혼구원의 복을 다른 사람들도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을 증거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영혼구원의 복을 받은 우리는 또 생활의 구원의 복을 얻습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의 의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로 구원받습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1:27~30)는 말씀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다하더라도 치유적 능력을 발휘해서 새 역사를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해결해야할 네 가지는 ①이기주의②물질만능의 정신세계③휴머니즘의 극대화④향락주의입니다. 아직도 삶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이 있다면 구원의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시고 아름다운 창조적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3. 깨어져가는 인간관계의 구원의 복을 얻습니다.
우리들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므로 께어져 가는 인간관계를 회복해 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①인종차별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②성차별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③장애인의 편견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④사생활의 간섭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공동체적인 삶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관계의 구원을 얻는 우리 성도님들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창립주일 말씀을 통해 4번째로 물질관계에서의 구원의 복까지 얻으시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