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파노라마 1기를 시작하면서2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하게 선포될 때 하나님의 교회는 왕성하게 되고 부흥하게 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올 해 교회 표어가 ‘말씀이 왕성하여 부흥하는 교회’(행6:7)입니다.
성경의 파노라마1기를 시작하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파노라마형식으로 배우게 되면 성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숲을 보는 눈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면 다음에도 계속될 것이기에 다음번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또 주위에 성경을 배우기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좋은 기회를 소개해서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성경의 파노라마에 대한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수기까지 배우게 될 대략적인 내용을 지난주에 칼럼을 통해 말씀을 드렸는데 그 다음부분인 신명기의 내용은 모세의 생애가 다 끝나고 요단강 동편 땅인 모압 평지에서 마지막으로 레위기를 강해한 것입니다. 그런 후에 느보산에 올라가 모세는 하늘나라로 올라가게 되고 여호수아가 뒤를 이어 계승 후 여리고성을 점령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사사시대 약 300년의 통치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 300년간의 사사시대를 종교 암흑시대라고 하는데 그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를 여는 사무엘의 사역과 왕정시대로 와서 사울, 다윗, 솔로몬의 통일 왕국시대의 임금들의 사역 그리고 나라가 어떻게 해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분열왕국의 시대, 북 왕국 왕들과 남왕국 왕들을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 나타났던 예언자들의 메시지 즉, 엘리야, 엘리사 그리고 니느웨를 위해 부름 받은 요나의 메시지 그리고 남왕국 사람인데 북왕국 이스라엘에 와서 외친 정의의 선지자 아모스의 메시지 그리고 자기 간증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설득하려고 했던 호세아의 설득력과 호소력이 있는 메시지도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을 해서 회복하지 못하고 북왕국 이스라엘이 먼저 멸망되고 남왕국은 바벨론에 포로로 가게 되는데 그때 참 눈물로 일평생 울면서 예언했던 예레미야의 메시지라든지 하나님께 질문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충만히 있어서 성루에 올라가서 기도하던 하박국의 메시지라든지 우주적인 대 심판을 예언했던 스바냐의 메시지, 그리고 함락되는 예루살렘의 모습과 바벨론 포로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포로생활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포로생활 중에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들인 에스겔, 다니엘 ,그리고 돌아올 때 에스라, 스룹바벨, 학개, 스가랴, 말라기 이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에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있었던 고레스대왕으로부터 시작되는 페르시아 문명과 알렉산더의 등장과 헬라문화의 확산, 150년 전쟁, 유다 ‘마카비우스’일가의 독립운동, 그리고 유대교가 어떻게 해서 사두개파, 바리새파, 에세네파로 분파가 생겼는지 이런 것도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이런 시대가 다 지난 뒤 로마가 어떻게 이스라엘에 진군해 왔는지 그리고 아주 상한 갈대처럼 미약해버린 이스라엘 때가 찼을 때 나타난 세례요한이라든지 그러면서 역사 무대에 인간의 몸을 입고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성장과 사역과 개혁과 수난과 부활과 승천과 강림, 성령강림 이런 것을 함께 엮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임하시고 나서 또 다른 시대가 열리면서 사도들이 어떤 능력으로 선교해서 오늘날 우리까지 복음을 듣게 되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유대교의 핍박과 흩어진 사람들의 증언과 사도들의 순교를 살펴보고, 특별히 사도행전을 살피면서 여러 서신들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요한계시록까지 살펴봄으로 천지창조 에덴동산에서부터 시내산과 갈보리산을 거쳐서 새 하늘과 새 땅까지 함께하는 긴 여행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