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넘치는 일주일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의수가 더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개척 후 3개월 동안 많은 성도들을 보내주셔서 천1안새로운교회 가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동부는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면서 만나

고 또 열매를 많이 맺게 하셔서 30여명까지 예배를 꾸준히 드리게 되었지만 아쉬운 것은 불당동 지역에서 장년 새가족이 절실한 것이었습니다. 지난주에 동일하이빌에서 한 가정이 등록하여서 심방예배를 드리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새가족 열린예배를 통해 새가족 양육도 하고 목장모임도 함께 가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신자를 보내주셨고 돌보심 중에 첫 양육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을 초청하면서 꾸준히 함께해 왔던 새가족 열린예배에 대한 비젼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가 주시는 열매임을 알기에 매 주 등록될 가정들을 바라보게 되는 행복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홈페이지가 구축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박영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집사님께서 홈페이지를 만드시면서 newchururch라는 도메인을 구입을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새로운교회라는 도메인을 우리를 위해 남겨두셨다는 것에 놀랐고 또 감사했습니다. 박집사님께서 회사를 운영하시랴,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시랴 두 가지 일을 하시면서도 교회 홈페이지를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목장예배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를 하셨는데 몇 가지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인터넷 상의 교회인지 모릅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우리교회가 이제 개척해서 작은 교회이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결코 작은 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많이 들어오셔서 교회생활에 도움도 받으시고 글도 남기시고, 교제도 하시면서 결코 작지 않은 우리 천안새로운교회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홈페이지에 출석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집사님이 교회를 위해 큰일을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늦둥이 셋째를 선물로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목장식구들이 모두들 기뻐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부인이신 지현주 자매님께도 제 아내 생일을 맞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축하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요일은 천안지역 목회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한 시간에 창고에 들어가 하나님과 독대를 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믿음의 지체들이 분열되지 않게 하소서”성령님께서 기도시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체육대회가 두 번 더 있습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 있는 노회기간에 체육대회가 있고 우리 4월 22일 교회 성도들이 모두 참여하게 될 천안서시찰 교회연합체육대회가 그것입니다. 저는 4월 22일 있을 교회연합체육대회를 통해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천안새로운교회에 대한 소속감과 하나됨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주일 오후에 좋은교회와 새동산교회, 저희교회 함께 축구를 하였습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청년들 집사님들이 열심히 뛰고 몸이 아프신 중에도 교회를 위해 오셔서 경기에도 참여해 주시고 간식도 풍성하게 대접하시는 박집사님을 보면서 우리천안새로운교회 가족의 소속감은 튼튼하게 쌓아져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력해질 천안새로운교회의 공동체성을 생각하면 행복해 집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4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금요일에 끝났습니다. 그동안 사단의 방해와 시험 속에서도 하루밖에 빠지지 않고 자리를 지키신 김정희 집사님의 승리가 빛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목적은 대계명과 지상최대의 명령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대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목적인 예배를 말하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섬김 즉 봉사를, 예수님의 지상최대의 명령인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는 전도와 선교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는 교제를 뜻하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교육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우리 삶 가운데 균형 잡혀야지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는 삶, 전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삶, 타문화권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삶, 하나님의 가족인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의 하나됨으로 교제하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도의 삶을 사는 건강한-목적이 이끄는-삶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