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생일을 보내면서(6,29)
지난 주 25일(수)은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뜻밖의 생일초대를 받았는데
축하송을 받으며 기념사진까지 찍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한
서곡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동안 역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정말 풍성하고 감사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수요일에는 1부 예배 후에 여전도회에서
생일상으로 준비한 점심식사를 감사히 먹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생일을 맞이한 청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축구선교회에서 새 유니폼을 맞추고 점심까지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11.13목장연합예배 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전도대상자 부부도 함께 초청해서 더 뜻 깊은 식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토요일에는 새 유니폼을 찾아오고 정성스런 점심도 대접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빠에게 최고의 좋은 성적을 생일선물로 주기 위해 기말고사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축구선교회에서 부부동반으로 보신탕식사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또 저녁식사로 저희교회를 후원하는 권사님 부부와 저녁식사가 예약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해서 금,토,일 아침금식하면서 성전에 머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풍성한 식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동안 성도님들의 생일을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받은 사랑만큼 갚지 못해 죄송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생일을 맞으신 분들께 축하메세지라도 정성껏 보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주는 새로운 주보와 축구선교회의 새 유니폼, 새 축구공과 함께 거룩한 주일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이 너무나 이쁘신가 봅니다. 나는 행복한 목사입니다. 이 행복의 물결이 밀려오니 금주 주일예배는 더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