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충성의 사람(8.24)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FONT-FAMILY: 바탕">충성의 사람</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FONT-FAMILY: 바탕"></SPAN> </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금주 목장예배공과가 충성의 사람입니다. 말씀을 나누면서 주승희 집사님의 아버지에 대한</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간증이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모든 성도님과 함께 나누고 싶어 아버지의 대한 글을 부탁드렸</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바탕">『아버지! </SPAN><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제게는 정말로 멋진 아버지가 계십니다. 가난하게 자라셨고 많이 배우지 </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못하셨지만 그 마음은 가장 아름다운 분이시죠. 지금 연세가 74세이고 자식에게 짐 되기 싫다시면서 아직까지도 가게를 운영 하고 계시는 나의 아버지. 지금 교회에서 몇 십 년째 재무부부장을 맡고 계십니다. 권사로써 벌써 은퇴 하셨지만 은퇴한 이를 왜 현직에 놔 두냐고 뭍 교인들의 불만이 있었지만 목사님께서는 권사님이 계셔야 된다면서 1년만, 또 1년만 한 것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나이가 드시면서 목사님은 장로님으로 계속 추천하셨지만 아버지는 교회 장로가 되면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정말로 멋지게 재정적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처지로 목사님 말씀에 계속 고사 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 MARGIN-RIGHT: 17.5pt"><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그리곤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몹시 괴로워 하셨고 그 심정을 이렇게 얘기하셨답니다. “ 제가 장로가 안 될지언정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제 몸을 바쳐 교회 봉사하겠으니 장로를 안 하면 안 되겠습니까?” 아버지는 당신께서 보아 오셨던 장로의 이미지가 자신에게는 자격이 없다고 여기셨던 거죠 .언제나 새벽 1시간 전에 교회에 나가서 교회 구석구석 을 돌며 정돈하고 비가 오면 새 는 데가 없나, 살피며, 일요일 예배, 수요일 예배 등 늘 남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전구가 나 간 곳이 없나, 창고가 정리가 돼 있나, 누가 쓰레기를 버려놓았는지 청소하고 치우는 일이 그분의 일상생활이 되셨습니다.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ascii-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주 성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보람L; mso-hansi-font-family: -보람L; mso-fareast-font-family: -보람L"> , 나의 아버지 별명이죠. 제일 급할 때 마다 늘 아버지는 1 순위로 목사님의 연락을 받고 교회로 가십니다. “권사님 빨리 와주셔야 되겠어요.” 오늘도 빠른 걸음으로 교회에 가셨겠지요! 평생을 어머니한테 존댓말을 쓰시고, 남에게 늘 친구가 되시는 분, 아버지의 가게에는 지금도 나이 상관없이 많은 사람의 사랑방이 되고 있습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아내시던, 남이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서 하는, 그래서 그 모습이 부끄러울 때도 많았지만, 아버지 저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아버지 중에서 저의 아버지가 되 주셨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바탕">』</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