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긍정의 힘(4월23일)
이 번 주 한 주간 새벽기도회는 죠엘 오스틴 목사님의 베스터셀러인‘긍정의 힘’을 주제로 삼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부활절을 보내면서 사망권세를 깨드리고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긍정의 힘으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에 우리 삶을 극대화 시키는 7가지 단계를 통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요약하자면 1. 비전을 키우라: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2. 건강한 자아상을 일구라: 자신을 행복한 승자로 여기는 사람은 인생의 거친 파도를 이겨냅니다. 3.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하라: 말과 생각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4.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마음의 실타래를 풀지 않으면 행복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5.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으라: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점점 더 강해집니다. 6. 베푸는 삶의 즐거움을 누리라: 베푸는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는 것이다. 7. 행복을 선택하라: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면 행복은 이미 나의 것입니다.
긍정의 힘을 체험하면서 산 일주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7일(월)~18일(화)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서노회 108회 정기노회가 대전신학대학에서 있었습니다. 대전서쪽에 위치한 교회들과 논산, 연기, 공주, 조치원, 천안 등 198개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 총대들의 공회입니다. 기도하면서 노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화합하는 노회, 거룩한 노회가 되게 해 달라고...주인공 만들어 주시리라는 기대감으로 저희 교회차로 목사님 두 분과 카플을 해서 노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이면 이제 개척한 저희 교회 차로 가게 되었을까?...월요일 점심시간에 중앙교회에서 천안지역 총대들의 식사를 제공했는데 식당에 멀어서 차운행을 해야 했습니다. 많은 차들이 있었지만 저희 교회차로 제가 식당까지 두 번 왕복하면서 목사님들을 모셔다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못 뵈었던 목사님들을 만나 인사도 하게 되고 대화도 나누게 되어 저에게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옆에 기라성 같은 목사님을 모시고 가면서 아무 말도 없이 가기가 머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속으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모든 지혜에 뛰어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것...보이지 않는 그 교회 부목사님 한 분에 대해 묻게 되고 이것이 대화가 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개척한 교회에서 새 차를 산 것이 안 어울리는 것처럼 보일까봐 내심 걱정을 하면서 오히려 천안새로운교회를 알리고 주인공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많은 분들을 섬기게 되고 천안새로운교회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화요일은 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허리가 많이 아파서 운동을 할 상태가 아니었지만 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리시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는데 축구도 한 경기만 하고 나머지는 승부차기로 저희 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배구도 저희 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무리하게 많이 뛰지 않고 우승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22일 어제 토요일은 천안서시찰 교회연합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한 달 전부터 광고를 하면서 또 기도한 것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교회가 하나가 되고 교회의 소속감을 확실히 갖는 계기가 되고 주인공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4시에 대전에서 우리교회 성도 강경희 자매님 결혼식이 있어서 그곳에도 다녀와야 와야 하지만 두 가지 일을 하면서도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전 경기마치고 점심 먹고 2시30분쯤 출발해서 4시가 넘어 도착했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듯 식이 시작하지 않아서 신부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체육대회에 오자 경품추첨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기다린 듯 했습니다. 경기 하는 동안 개척교회 3개교회(우리포함) 연합팀의 응원이 가장 멋졌습니다. 가장 작고 연약했지만 단합된 모습이 보인 경기와 응원, 특히 우리교회 청년들의 활약상을 뛰어 났습니다. 집사님들도 모두 참석하셨구요.. 좋은 것 주실 것 같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주시려냐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11교회 9개팀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을 메웠고 모두들 경품타기를 기원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자전거 8대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경품을 탔습니다. 마지막 1등상은 김치냉장고 딤채였습니다. 마지막 경품 딤채가 진실자매가 가지고 있던 ‘그리심산’이라는 제비가 뽑혔습니다. 우리는 환호했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교회에 성물로 드려졌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