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FONT face=바탕><!--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9월을 보내며 10월을 기대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SPAN>&nbsp;</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체">문경희 집사님이 주일에 기도 받고 월요일에 척추수술을 했습니다. 화요일 병원에 찾아가보니 너무 힘들어 하셨습니다. 진통제 부작용이 있어서 진통제도 맞지 않고 견디고 계셨습니다. 다리는 마비된 것 같고 움직이기도 힘들어 하셔서 안타까움에 간절히 기도해 드렸습니다. 다음날 수요1부 예배를 드리고 여전도회 회원들과 다시 심방을 하였는데, 다행히 전날과 다르게 많이 호전되어 걷기도 하시고 움직이는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전날에 장사하는 남편을 일찍 불렀더니 배달이 있는데도 취소를 하고 오셔서 다리를 주물러 주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가장 편하게 불러서 간병시킬 수 있는 남편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최근 설교에 한번쯤 내가 없다라고 생각해 보고 일상에서 연습을 해 보라고 했는데 문집사님이 안 계신 자리에서 더욱 소중함을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섬길 수 있는 가정, 교회, 직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무거운 멍에만 같았던 것이 나의 위로가 되어 주고, 이 세상 풍속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9월에도 감사한 일이 참 많았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부서별로 총동원하였는데 합심하여 기도에 참여하여서 감사했고, 기도제목으로 기도했던 일들이 많이 응답받았습니다. 자녀가 취업되고, 나가지 않던 가게가 나가고, 사랑하는 자녀가 교회에 출석하게 되고, 오랫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직원이 구해지고, 새벽기도회에 성도님들이 자원하여 많이 참석하여 기도의 바람이 불게 되었습니다. 축구선교회를 3년 동안 꾸준히 하면서 처음에는 아이들, 직장동료들로 채워서 하던 것이 금년부터는 우리교회 순수인원으로 운동하게 된 것, 큰 부상자가 없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또 이번 가을에 천안아산지역 교회연합 가을리그에 참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번 주부터 격주로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10월에는 추석연휴가 끝나면 가을 대심방을 하려고 합니다. 봄에 뿌려진 씨앗이 아름답게 감사로 열매 맺는 가을심방이 되길 바랍니다. 매주 새신자들이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거룩한 열매들이 맺히고 아름답게 뿌리내리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SPAN></P></FONT></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