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10.4)두려움과 담대함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체"><FONT size=3>두려움과 담대함</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체"></SPAN> </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MARGIN-RIGHT: 87.5pt"><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금</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주에는 두려움과 담대함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지난 수요일 새</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벽</SPAN></FONT><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FONT size=2>예배 전, 임택순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간밤에 소천 하셨다고 슬퍼하시면서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음성이었습니다. 순간 마음속에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임집사님 가정은 특별히 우리교회의 믿음의 모범적인 가정이요, 교회의 기쁨이요, 면류관이신데 슬픈 일을 당하여 낙심하시면 어떡하나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사랑하는 아내가 "우리 집사님이 아버님의 임종을 지켜드리기 위해 아버님 댁으로 들어가셨네요."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래, 맞아.'하며 제 마음 속에 담대함이 찾아왔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도 나가지 않던 가게도 나가고, 원하시는 권리금도 받게 된 일, 축구선교회 시합도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미루지 않고 진행되어 주일에 마치게 하심, 토요일에 아버님 댁으로 이삿짐을 옮기신 일,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우리교회 애경사에 앞장섰던 분들이라 많은 교우들이 장례에 참여하고, 협력하고, 더욱 단결하여 교회장으로 은혜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것은 장례를 마친 후 온 가족들이 임집사님 둘째 형님댁에서 고구마도 캐고, 식사도 하면서 화해하고, 우애를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또 삼우일을 맞아 첫성묘예배를 드리기 위해 온가족이 동참하신다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장례라는 생각이 듭니다.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마음 가운데 두려움과 담대함이 함께 찾아옵니다. 교회의 일, 성도님들의 일, 가정사 등 두려움과 담대함이 동시에 찾아오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저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담대함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담대함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 위에 역사해 주십니다.</FONT>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