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FONT size=2>사랑은 이웃을 성공시켜주는 것입니다.</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항존직피택자 교육을 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에게도 한 집사님이 물어 봤습니다. 저는 “사랑의 은사”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이 후 ‘사랑이 많은 목회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개척을 해서 교회를 담임하면서 예수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나는 부목사로 충성하며 섬기는 것이 사랑의 목회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역기능으로 작용해 성도들이 무슨 일을 해도 간섭하지 않고 무슨 잘못을 해도 나무라지 않는 무책임한 삯군목회자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나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상대방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미지 보존을 위해, 성도들과 부딪혔을 때 오는 손해를 피하고 싶어서, 잘못을 보고도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정한 목회자라면 성도가 잘못하고 있을 때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반복되는 실수로 인하여 자신과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있고,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오고 있는 것을 뻔히 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이웃을 성공시켜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교회 모든 직분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는 사역자가 되도록 사랑으로 조언을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피택 된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도록, 귀한 하나님의 성전의 일을 맡은 분들이 성공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써 기도하며 도울 것입니다. 일 년 동안 정해진 예배위원들의 역할, 각 목장의 역할(예배와 청소, 수요식사), 사역자들의 역할(사역자기도회, 찬양단, 찬양대, 재정부), 각 기관의 역할(헌신예배, 월례회, 그 외 연중행사) 등등.. 각 분야에서 건강하고 온전하게 세워지도록 더욱 부지런하여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어려운 일 당하지 않도록 미리 도와서 간섭과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개선의 방향을 깨닫도록 사랑의 강권을 하려 합니다. 사랑은 이웃을 성공시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사랑의 목회를 통해 성도님들을 믿음 안에서 성공자가 되도록 도와서 아름답게 기억되는 목회자이고 싶습니다. </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