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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FONT size=2>영광의 아침을 위한 준비</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FONT size=2>&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FONT></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순절이 시작되는 성회 수요일이 금주에 있고 다음주부터 사순절 첫째주일이 시작됩니다. 모든 일에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고난 없는 영광이 없듯 부활의 영광을 준비하기 위해 사순절(40일)과 고난주간(6일)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비교적 행복하게 기쁜 마음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 사람에 속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목회철학이 분명합니다. 그 철학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는 절대 실패가 없으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 과정은 아름다운 준비입니다. 영광의 부활절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어쩌면 길고 부담되며 의무화되는 것 같은 사순절특별기도회(2월 22일~4월3일.주일제외)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사역자, 주일대표 기도순(1,2부), 기관별, 목장별로 사회와 기도 특송을 담당합니다. 특별히 이 기간에 봄심방과 설립예배 및 임직식을 거행하고 영광의 2010년 부활주일을 맞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일을 시작하며 진행하는 중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그러나 나의 목회철학인 절대 실패가 없는 믿음과 행복 속에서 은혜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새봄의 희망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에스겔의 환상처럼(겔47장) 성전물의 차고 넘침이 각 마을에 열매를 맺게 하고, 죽은 바다를 물고기가 뛰노는 생명력 넘치는 바다로 살리는 것처럼 은혜의 문명이 천안새로운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가정이 살고 직장과 사업처가 복을 얻어 이방인들이 주의 품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본당에만 100석의 좌석이 있습니다. 자모실에 20석이 있습니다. 이 모든 자리는 우리성도들이 결석만 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입니다. 물이 바다 덮음같이 우리교회의 전 좌석을 채우고, 주를 향한 열정으로 온 성도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온 교회가 부활절 영광의 아침을 준비하는 열심으로 가득 채워지는 사순절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