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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천안새로운교회표 ‘국수&냉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SPAN></FONT></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0%"><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지난 수요일에 김선종 집사님이 운영하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국수&냉면’</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의 개업예배를 드리고, 금요일에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정식 오픈을 하였습니다. 아주 성공적인 출발이었습니다. 어떠한 일의 성공과 실패는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하나의 손에 달려 있기에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기 위해 선택한 창업의 길이 28년을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걸어온 김선종 집사님의 함흥냉면 전문요리사의 삶을 꽃피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요식업계 종업원으로 일하시면서 주일성수하기도 힘들고,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인생을 사셨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일성수도 하고, 신앙생활도 하면서 정착된 삶을 살아야 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 적극적으로 식당개업을 권면했습니다. 문인환 집사님과 함께 식당자리도 알아보고, 상호도 짓게 되고, 품목도 선정하였습니다. 인테리어, 설비, 도배, 장판, 영업신고, 사업자등록, 물품구입, 풍성아치, 달력, 액자, 기타 비품 등 천안새로운교회 성도님들의 손때가 묻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한 사람만의 개업이 아니었습니다. 개업하기 전날까지 식당에 들러 함께하고, 또 개업하는 날 본인이 개업하는 듯 들 떤 마음으로 달려간 분들이 한 둘이 아니었느니까요. 개업하는 날, 너무나 기쁜 얼굴로 설거지, 홀써빙, 떡을 나르는 일, 또 맛있게 먹기 위해 오는 발걸음까지 천안새로운교회 성도님들 모두의 작품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 김선종 집사님이 직접 낸 육수와 반죽해서 직접 뽑은 면으로 만든 냉면을 맛보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국수와 수육까지, 갈수록 인기는 높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신 손님들이 교회 성도님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우리교회 오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나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성도님들을 볼 때 목회자인 저도 얼마나 흐뭇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들이 서로 돕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운영하는 사업장들이 많습니다. 제 맘은 늘 그 곳에 있습니다. 하루 세 번 기도할 때마다 기도하고, 우리 성도님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가게만을 찾게됩니다. 이것이 목회자의 마음입니다. 우리성도님들 모두 가족의 심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찾아가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SPAN></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