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11.28)대림절에 드리는 비상국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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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바탕 size=2>오늘은 대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 혹은 대강절이라고도 부르는 이 절기는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하늘 영광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또 동시에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올리우시면서 다시 오시마 말씀하신 그 약속을 굳게믿고, 그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FONT></P>
<P><FONT face=바탕 size=2>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예수님의 첫 번째 오심과 두 번째 다시 오심 사이에서 다가오는 그 마지막 날을 바라보고 소망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 약속과 무관한 삶을 살며 다가오는 심판의 날을 염려하지 않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홍수심판 전날까지도 사람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는 육체의 일로 분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최후의 그 날이 순간순간 다가왔지만 깨어 근신하지 못한 그들은 세상풍조에 떠 밀려가듯 홍수심판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날이 언제 될 지 모르지만 반드시 마지막 날이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가 없으면 기름을 준비하지 못해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 다섯 처녀처럼 영원한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FONT></P>
<P><FONT face=바탕 size=2>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구별되어야 하고, 거룩해야 하고, 빛으로 살아야 하고, 소금으로 살며, 선한 청지기로 살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흔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어떤 고난도 우리가 그것을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갈 때, 그것이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하는 십자가 흔적이 될 것입니다.</FONT></P>
<P><FONT face=바탕 size=2>금주는 비상구국기도를 하기위해 특별새벽기도회를 합니다.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인해 1700여명의 연평도 주민들이 피난민이 되고, 고귀한 두 명의 군인과 두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는 것이 십자가의 흔적을 가지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FON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