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4.3)사순절에 느껴지는 두 마음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사순절에 느껴지는 두 마음</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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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FONT face=바탕 size=2>사순절 기간을 보내면서 나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을 바라보며 나의 죄를 참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는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십자가 그늘 밑에서 저의 부끄러운 과거의 모습이 떠올라 한없이 울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매일 참여하시는 분들은 사순절 기간에도 변함없이 참석하시어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유명한 다른 어떤 목사님들보다 저의 설교가 더 은혜가 된다고 칭찬해 줍니다. 심지어 우리 아이들도 아빠 설교에 은혜 받는다고 말해 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저의 입에 말씀을 넣어주어 은혜가 되고, 묵상하면 말씀이 구슬을 꿰는 것처럼 연결이 되어 집니다. 가끔씩 부흥사 목사님들이 자기가 자신의 설교를 들어도 은혜가 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감히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 이런 은혜가 있는가 하면 사순절 기간임에도 무감각한 분들로 인해 마음이 아픕니다. 사순절 새벽기도회와 오후9시 기도회는 변함없는 기도의 동역자들로 인해 힘이 나지만 목회자로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큰 만큼 실망감도 갖는 것 같습니다. 평신도도 교역자들도 몸을 던져 희생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쉬움을 갖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전도하기위해 찾아갔는데 엉뚱한 오해를 받고 비판의 소리를 듣는가 하면 잠시의 만남으로도 전도되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부지런히 찾아가야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택하신 자라야 전도되어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어떤 상황에도 양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은혜와 시험, 사랑과 실망감, 기쁨과 슬픔, 열매와 헛수고 등 우리 삶에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사역은 성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내가 즐겁게 동행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부탁하신 것처럼 시험에 들지 않도록 남은 사순절 기간 동안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육관 기금 마련을 위한 건축구좌 매월 1만원 운동과 고난주간 전교인 새벽기도회, 부활절 총동원전도주일, 5월4일(수) 천국과 지옥 간증집회을 앞에 두고 새벽기도회와 오후9시 기도회에 많이 참여하셔서 은혜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가까이 하는 사순절 되시기 바랍니다.</FON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