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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한계에 도전하라</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FONT face=바탕 size=2>하나님 앞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이제야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칭찬하시며 내가 드린 그것까지 평생 누리며 살게 하십니다. 평상시부터 우리는 크고 작은 내가 귀히 여기는 다양한 것들을 주님께 드리는 훈련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군대시절 사단 축구대회 연대 대표로 뽑혔다가 군종병이라 예배드리기 위해 중대장님께 말씀드려서 좋은 대우받으며 군생활을 축구하면서 보낼 수 있는 축구대표를 고사한 적이 있습니다. 담당 중대장님이 귀히 보시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는 제가 축구를 맘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개척초기부터 축구선교회를 조직해서 운동장에 나온 아이들을 모아 경기하며 팀을 만들고 제가 부목사때 만든 동은교회 축구선교회와 2년여간을 매주 경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2년 전 천안&#8228;아산 축구선교연합회 대회에 참가했다가 무릎 부상을 당해서 그 이후로 1년 반 정도 골기퍼만 하고 회복이 되지 않아 몹시 안타까웠습니다. '아, 이대로 영영 축구를 할 수 없는 것인가?' 가족들이 모두 무릎이 약한 편이라 걱정이 많이 되어 기도했습니다. '제가 군시절 주님을 위해 축구대표를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축구를 통해 제 몸도 관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송집사님께서 자전거를 타자고 권유했습니다. 자전거는 유산소운동에 무릎관절이 안 좋은 사람에게 치료의 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함께 자전거 타기를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50~60km의 장거리를 다니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근력도 키우고 정신력도 강해집니다.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유랑동고개는 최고의 난코스입니다. 그 고개를 사력을 다해서 넘고 나니 다른 고개들은 쉽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떤 코스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유량동고개를 넘으면서, 한계를 넘으면서 '아득한 정상을 바라보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자' 마음 다짐하며 나 자신과 싸우며 패달을 밟았더니 결국 산 정상에 올랐고 내려가는 길은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 이 맛이야. 너는 할 수 있어. 잘 할 거야' 나에게 격려와 칭찬이 절로 나왔습니다. 금번 교회대항 축구대회에서 맞설 첫 번째 팀이 목양교회로 작년 우승팀입니다. 또한 전국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한 팀입니다. 첫 게임을 승리하면 우승을 내다보게 되는 상황입니다. 최강의 팀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때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2) 우리가 하나 되어 한마음 한 뜻 될 때 돌풍의 주역이 될 줄 믿습니다.</FON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