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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SPAN></P></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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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2>드디어 '천안시 성시화운동본부장기 교회대항 축구대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금 번 네 개의 그룹 중 강팀</FONT><FONT face=바탕 size=2>들로만 구성된 '죽음의 조'에 편성이 되었지만 1승2패라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우리가 꿈꾼대로 돌풍을 일으키는 팀으로 모든 참가팀들에게 각인을 시켰습니다. 체육분과 목사님이 찾아와서 우리교회를 굉장히 잘하는 팀이라면서 다른 조에 편성되었다면 분명히 1위로 올라갔을 것이라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비록 4강에 오르진 못했지만 금번 대회를 통해 많은 감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대회에서 강팀과 경기함으로서 그라운드에 적응하고 어떤 팀과 경기를 하더라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전략, 포지션, 선수기용 등 아쉬움이 많은 경기를 펼치다가 시간이 갈수록 자리를 잡아 마지막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스피린 효과로 부상선수들이 문제없이 운동을 끝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찬조와 응원, 필요한 것들을 풍성하게 준비해 주셔서 부족함 없는 대회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천막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우리가 있는 구장이 관중석에 천막이 있어 그늘 속에서 좋은 관전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20명이 넘는 선수들이 한 번씩이라도 경기를 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오래간만에 어머님 댁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양파와 마늘을 캐셔서 우리도 주고 가는 길에 대전 큰 누님 댁에도 가져다주라고 하셔서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다녀 오다보니 덕분에 형제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계기가 됩니다. 전주에 사는 둘째누님과 함께 큰 형수님이 남소암 수술하고 입원해 계시는 국립암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안수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오는 길에 서울에 사는 막내누님을 근 5년 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형제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하는데 속사정을 잘 몰랐다가 이번에 더욱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큰 누님과 둘째누님이 믿음이 많이 성장한 것이 감사했고, 큰 형수님과 막내누님을 위한 중보기도의 절실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목요일은 교회김장을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교회 살림에 필요한 것도 정확하게 아셔서 모두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새벽예배는 교회출석의 십일조라고 하는데 10명이상씩 매일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비젼을 보게 됩니다. 교회출석 100명을 선포하였는데 그 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성전 확장과 옥상휴게실의 청사진도 그려봅니다. 심방을 하면서 성도님들을 향한 믿음의 꿈을 꾸고 성도들로 가득찬 영광스런 주일예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 꿈을 선포하고 믿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FON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