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선택(7.9)
친구를 잘못 선택하여 인생을 망친 사람도,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더욱 영원한 선택은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 교회에 나오는 것은 우리 생애뿐만 아니라 영원을 좌우합니다.
세상에서는 내가 선택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내가 선택하지 못합니다. 나의 몸도 내가 선택하지 못합니다. 태어난 나라도 선택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타고난 나의 몫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부모를 잘못 만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몸이 연약하게 태어나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나라를 잘못 만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크로스비 여사는 5세에 실명을 하였지만 그녀는 인생을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38세에 결혼하였고, 그의 생애에 8천여 편의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실명 된 것을 오히려 감사하면서 살았습니다. 결코 육체가 연약하게 태어났다하여 불행한 것도 아닙니다. 내 부모가 나를 버렸기에! 내가 하나님을 만났고 이렇게 아름답게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내 환경이 고통스러웠기에 더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갔고 더 노력하였고 그 고통이 소중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선택은 결국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목적지를 정확하게 찾아가려면 정확한 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선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를 선택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진지하게 하나님과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성도에게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이 말씀대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여름은 신앙이 성숙하는 계절로 삼아야 합니다. 녹음이 푸르른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가장 많이 자라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름성경학교가 7월 25일~27일에 있습니다. 말그대로 성경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소중한 자녀들이 성경말씀을 잘 배워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하여 생명길로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생명목장 예배를 드리면서 박집사님께서 성경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다음주부터 5주간 먼저 성경핵심5과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50명의 성도가 되면 ‘생명의 삶’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하루빨리 그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씀을 사모해서 그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쓰야 할 것입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하길 원하는 우리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여름행사를 준비하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매달리며 기도하길 원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오래 기도하고, 더 연약하게 기도하는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