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7.17)사람노릇하며 사는 것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200%">사람노릇하며 사는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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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200%">최근 시찰 내 목사님들 가정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소망교회 목사님 어머님과 열매맺는 교회 목사님 장모님과 섬김의 교회 목사님 장인어른이 돌아가 셨습니다. 또 천성교회 60주년 임직식도 있었고, 중부지방 7개노회 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소망교회 목사님은 개척교회 목사님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을 것 같아 꼭 시간을 내어 위로해 주어야겠다 생각하고 서울까지 조문을 갔고 많은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전용도로 타고 가기가 힘드니 수를 채워주러 오셨다는 목사님도 계셔서 전용도로로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 다녀오는 동안 목사님들과 굉장히 마음이 통해서 목회적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개척교회 시절에는 애경사에 빠져도 용납이 되었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 애경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부담을 느끼에 되었습니다. 열매맺는 교회 목사님은 예전에 아버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빚진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조문하므로 빚을 갚는 마음도 들도 목사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섬김의 교회 목사님 장인어른 장례식 조문을 갔다가 대전에서 섬기던교회 담임목사님을 만나 인사도하고 그 분이 탈모가 심했는데 머리카락 나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덕분에 일주일동안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한방샴푸를 하고 비닐 모자를 쓰고, 족욕을 하는 방법인데 금새 모근이 튼튼해 진 듯 합니다. 20일이면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사실 초상집은 꼭 가야되지만 이웃교회 잔치는 너무 많다보니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성령님, 안 가도 괜찮겠지요?" 했는데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되는 사람은 축복해 주고 부러워하라 했는데 축하해 주어야지 너무 옹졸한 마음인 것 같아 찾아가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교회가 행사가 많아 축하해 주는 교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오시는 분들에게 사례하기로 당회에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가져간 만큼 가져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한 주간 슬퍼하는 자와 슬퍼하고 기뻐하는 자와 기뻐하면서 깨달은 것은 사람노릇하며 사는 것이 축복이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중부지역 선교대회에도 참여하여 팜플렛에 많은 교회들의 찬조명단을 보면서 우리 교회도 더욱 성장하여 더 많은 곳을 후원하고, 더 주는 교회가 되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