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영혼에 대한 투자(7월16일)
사람들은 자신이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또 '육체'보다는 '영혼'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도 믿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육체'에 쏟는 과도한 관심에 비하면 '영혼'을 위해서 투자하는 비용은 너무나 미미한 것 같습니다. 특히 현대의 사람들은 육체는 과식으로 비만이 되었지만 그 영혼은 메마르고 곤고하여 이미 기아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다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를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 저는 땅에 있을 때 열심히 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최신 유행 패션을 따라 옷을 입었고, 최첨단 장치가 달린 차를 탔고, 귀족의 품위가 느껴지는 명품 집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의 칭찬도 많이 받았고 인정도 받으며 폼 나게 살았습니다." "그래, '육체'는 참 잘 살았다. 수고했다. 그런데 너의 '영혼'은?" "영혼이요? 돈 벌기도 바빴는데 무슨 놈의 영혼, 돈으로 어떻게 안 될까요?"
금주에는 기도원에 이틀 동안 다녀왔습니다.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면서 영혼을 살찌우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교사들도 17일에 기도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름성경학교가 7월 25일(화)~27일(목)인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교사들이 먼저 성령 충만해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영혼이 살찌고 건강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풍족하여 넘치도록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영혼에 관심을 갖게 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모든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말씀을 집중적으로 배워서 영혼이 보약을 먹는 것 같은 기간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고등부 수련회가 8월 7일(월)~9일(수)에 있습니다. 무주 종합수련원에서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집회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수련회 기간에 예수님을 만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여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여름철에 식물들이 부쩍 자라고 그 잎들이 청청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수련회에 참석하여서 모두 성령충만 받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장년들도 성경핵심5과 공부를 여러분이 하고 계시는데 말씀을 잘 배워서 앞으로 육신의 일만 도모하지 않고 영혼의 일에 열심 내시기를 바랍니다.
여름엔 몸 만드는 계절이라면서 사람들은 운동을 하고, 보약을 먹습니다. 육체보다 더 중요한 우리 영혼을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번 여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