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9.11)우리의 고향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2%"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우리의 고향</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2%"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FONT></SPAN> </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2%"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2>추석명절입니다. 평소 때는 먹고살기가 바빠 고향생각을 잊고 살지만 명절만 돌아오면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깊은향수 를 느낍니다. 고향이란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간직되어 있는 곳이고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입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가는 길은 동심의 세계로 가는 길처럼 설레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고향이 향수로 가득 찬 내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셨거나 갈수록 연로해 가시고 고향의 강산이 다 변해 있습니다. 게다가 나이를 먹은 나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인생이 허무하고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면서도 허무감에 빠지는 우리는 또 하나의 고향, 영원한 본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은 하나의 고향만 가지고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또 하나의 영적 고향인 저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신앙인은 고향에 대한 새로운 선언이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고향이란 아무리 포근하고 그리워도 거기엔 과거만 있고 추억만 있으며 죽음으로 끝나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늘 고향은 과거의 세계가 아니라 미래에 있습니다. 거기엔 육신의 고향에서 느끼는 아쉬움이나 공허, 슬픔, 눈물, 괴로움 같은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벅찬 감격과 기쁨, 영원한 사랑과 눈부신 영광만이 존재할 뿐입니다.</FONT></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2%"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2>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고향으로 선언한 성도들은 신령한 나그네로 살아가야 합니다. 거룩한 하늘 본향을 향해 순례하는 거룩한 순례자로 살아야합니다. 한 목사님 가정이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사고로 세 딸 중 두 딸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유한한지 깨닫게 됩니다. 나그네 인생을 사는 우리는 삶이 너무나 짧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예수님으로 충만히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해도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시119:57)라는 시편기자의 말처럼 하나님을 나의 분깃이요 기업이요 내 모든 재산으로 삼아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천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충만히 무장되어 있는 자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고 주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살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저 영원한 천국을 고향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신령한 나그네로 살면서 언제나 천국을 준비하며 삽시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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