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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그리스도인의 삶은 잔치입니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2>잔치는 기쁠 때,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베푸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10장 1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기독교를 부활의 종교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절은 최고로 기쁜 절기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 기쁨을 사랑하는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서 초청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기쁨이 큰 만큼 교회에서는 부활기념 선물을 준비하고, 점심식사를 1층 식당에서 감자탕을 준비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떡과 과일 음료도 준비했습니다. 또한 초청되신 분들을 위해 초청자들이 작은 선물로 보답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기쁨의 선물을 늘 나누는 삶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복음의 유익에 참여하여 복음의 유익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은 말로 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 그리고 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기쁨보다 더 감미로운 기쁨을 누립니다. 이사야 55:1~2절은 우리 영혼이 기름진 것으로 기쁨을 누리도록, 이 잔치에 나아오라고 초대합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살찐 소를 잡아 잔치를 벌이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즐거워했습니다. 이것은 죄인이 그리스도께 돌아올 때, 이 죄인 안에 있는 기쁨과 돌아온 죄인으로 말미암은 기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죠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은 엄격함도 아니고, 황홀경도 아니고, 진지함도 아니고, 우울함도 아니고, 감성의 정체도 아니고 기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대속하시고 부활 승리하셨기 때문에, 평생 내내 ‘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기쁨보다 감미로운’, ‘말로 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고통과 고난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그리스도인의 삶 전부에 스며들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서 복음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풍성한 잔치에 참여하여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진수성찬을 맛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쁨이요, 잔치입니다. 오늘 초청되신 분들은 특별한 기쁨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우리 교회가 사순절특별새벽기도회(46일)와 중보기도로 작정하고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일회성의 발걸음이 아니라 평생의 축복의 걸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