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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5%"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FONT face=바탕 size=2>희망의 마음으로 보는 인생</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15%"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2>‘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희아씨는 두 손을 다 합쳐서 손가락이 네 개고, </FONT><FONT face=바탕 size=2>무릎 아래로 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열손가락을 다 가진 </FONT><FONT face=바탕 size=2>사람도 치기 힘들다는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감미롭게 연주하며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일곱 살 때 처음 피아노를 쳤습니다. 피아니스트가 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녀에게 연필이라도 쥘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녀의 부모가 피아노를 치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한 월간지 「참 소중한 당신」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원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두 손을 합쳐서 네 손가락뿐인 선천적 장애인일지라도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불가능도 없고, 장애도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동일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 계획 또한 우리의 형편과 사정에 관계없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가진 조건과 능력을 뛰어넘어서 모두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그것도 한 순간이 아니라 항상, 언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자식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지난 주 부활절에 137명이 예배를 드렸고, 130명이상이 식사를 했습니다. 개척예배나, 입당예배, 임직식 같은 외부 손님을 모시는 큰 행사 외에 우리 교회 자체 행사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각 부서에서 정성껏 준비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일심으로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하고,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하고, 이웃을 초청했습니다. 저희 큰 아이 같은 경우에는 12명의 친구를 초청하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들이 초청되었고, 어떤 집사님은 평생 처음으로 전도대상자를 초청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기도 했습니다. 정상현 간사가 백석대 총학생회 임원들이 우리교회서 1박2일로 수련회를 하기를 원한다고 해서 허락했는데, 금요일 새벽예배에 백석대 학생들 13명과 함께 31명이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활절 새벽예배에 29명이라는 많은 수가 새벽예배를 드렸지만 30명 고지를 넘지 못하다가 금번 금요일에 그 고지를 넘었습니다. 금주에는 오케스트라 단원모집 광고가 나갔습니다. 그동안 바라던 일이 현실화되는 것을 볼 때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