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5.6)1층을 사용할 수 있게 기도하고 있어요.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200%" align=justify>1층을 사용할 수 있게 기도하고 있어요.</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200%" align=justify>연초에 아동부 선생님들이 “목사님, 1층을 사용할 수 있게 기도하고 있어요.”라고 말씀 하셔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동부 아이들 대부분이 작년 말에 조명연 권사님이 전도해 온 백석초 아이들인데 권사님이 새로운 학교에 배정되고 새학기가 되어봐야 아이들의 정착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쌍용초등학교에 근무지를 옮기셨는데도 백석초 아이들이 예배에 잘 나왔고 쌍용초에서도 전도되고, 그동안 나오지 않던 불당동 아이들이 다시 출석하고 그 아이들이 전도하여 이제 50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조권사님의 1년선교의 열매로 처음으로 교회에 나온 아이들도 많아 축복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의 말씀이 ‘1층을 사용할 수 있게 기도하고 있어요.’였습니다. 아이들이 교회가 원룸이냐며 실망스러워 하고, 성가대실과 겹쳐서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부랴부랴 전도사님과 부장선생님이 305호를 예배실로 환경을 조성하고, 컴퓨터를 한 분이 헌물해 주셔서 자리를 찾아 갔는데 여름이 다가오는데다 수가 늘어나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예배시간을 다시 9시로 바꿔서 교회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면, 아이들이 일어나지를 못해서 수가 줄어 안 된다고 선생님들은 시간대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말씀하시고, 304호와 305호에 유치부와 아동부를 나누어서 예배를 드리자고 하니 모아져야 힘이 난다고 하시는데 부흥을 가로막는 것 같아 두 의견은 미루어 두었습니다. 비단 아동부 뿐 아니라 중고등부도 305호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체구가 크다보니 몇 명 모이지 않아도 원룸이 비좁은 상태입니다. 2부 11시 예배를 드리는 학생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중고등부예배만 드리고 가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교인들 자녀 중에도 비좁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을 머뭇거리고 참석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이기에 더욱 예민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 정황가운데 1층을 주시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우선은 1층을 교육공간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주일 한 번 사용을 위해 보증금 1억에 300만원의 월세를 부담하는 것이 가능하냐며 주중 식당사용 아니면 카페로 병행하고 주일만 교회로 사용하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중과 주말에 오케스트라 연습실이나 문화공간, 목장예배,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온전히 교회건물로 봉헌한다면 전도에도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작부터 꿈꿔왔던 것입니다. 2012년 새신자도 37명이 넘어서고, 교회재정도 연초에 마이너스 1,800만원도 갚게 되어 월세는 빠듯하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증금 1억인데 우선 교회대출을 알아보았는데 8천은 가능할 것 같고, 두 번째는 최영희 권사님이 꿈을 꾸시고 소원이 생기고 아이디어를 주셔서 교인들 각자 예금된 것 중에서 이자없이 교회에 예치해 주는 방법을 말씀하시고, 어떤 분은 그동안 한 번도 건축헌금을 안했으니 건축헌금을 하 자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생각들이 모아졌는데 기도하시고 제직들은 모두 제직회에 참석하셔서 의사 결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고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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