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style="FONT-WEIGHT: bold">청지기의 삶</SPAN></FONT></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style="FONT-WEIGHT: bold"></SPAN></FONT></FONT>&nbsp;</P>
<P class=바탕글><FONT face=바탕 size=2>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음 직전의 사람들을 만나고 쓴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에 관한 기록으로 「인생수업: Life Lessons」이라는 스테디셀러가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뒤 인생을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된 ‘인생의 스승들’이 전하는 삶의 진실과 교훈이 담겨 있는데 이 책은 ‘죽음’의 전문가이며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로 꼽히는 저자 자신이 2004년 눈을 감기 전에 남긴 마지막 저서이기도 합니다. 요즘 인생의 목표가 ‘성공’이라고 많은 저서들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저자는 인생이 우리에게 준 숙제는 ‘행복’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행복을 위하여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삶의 가장 큰 상실은 죽음이 아니라 우리 내면이 죽어버리는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내면이 생명력 있게 살아 있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고 상실과 이별의 수업을 하라. 즉 늘 마지막을 염두에 두고 오늘을 살며 상실을 연습하라는 것입니다. 셋째, 가슴 뛰는 삶을 살라. 감동을 가지고 오늘 나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 용서를 통하여 자신을 치유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웃으라’</SPAN>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누리며 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청지기로서 살아가면서 성장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 되는데 있습니다. 우리에게 청지기로 살아가라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청지기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잠깐 맡겨진 것임을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예나 소유, 권력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 초연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이 되어야 할 지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죽기를 각오한 ‘충성’으로 최선을 다함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교회에서 식사만 같이해도 신앙이 자랍니다. 한 시간 기도는 의욕이 아닌 실력 있는 크리스챤이 되게 합니다. 믿는다고 큰소리친다고 해서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안새로운가족 여러분, 하루 한 시간 개인기도로 청지기의 삶을 힘 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FON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