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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0%"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입술의 열매</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0%"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face=바탕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3%"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2>성경은 말(言)을 입의 열매 또는 입술의 열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FONT><FONT face=바탕 size=2>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잠 12: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FONT><FONT face=바탕 size=2>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잠 18:20),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이 입술의 열매라는 것은 말이 원인이 되어 어떤 결과가 나타남을 뜻하는데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말의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 선조들은 성경은 몰랐지만 경험을 통하여 말이 원인이 되어 어떤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고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을 만들었습니다. 말은 씨입니다. 그 열매가 오늘 우리의 삶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밭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말의 씨를 심는 밭입니다. 우리는 이 밭을 인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밭에 사람들은 날마다 씨를 심습니다. 어떤 것은 이제 막 싹이 돋아났고, 꽃이 활짝 피었고, 또 어떤 것은 열매가 익어 추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열매는 이미 따먹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눈을 들어 당신의 말의 씨가 자라는 밭을 한번 바라보십시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는 하나님의 진리는 입술의 열매를 추수하는 데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축복을 심으면 복을 거두고 저주를 심으면 저주를 거둡니다. 악을 심으면 재앙을 거둡니다. 칭찬을 심으면 칭찬을 거둡니다. 비판을 심으면 비판을 거둡니다. 용서를 심으면 용서를 거둡니다. 부정적인 것을 심으면 부정적인 것을 거둡니다. 깨끗한 것을 심으면 깨끗한 것을 거두고 더러운 것을 심으면 더러운 것을 거둡니다. 입술의 열매는 심은 씨의 질(質)대로 거둡니다. 좋은 씨가 심겨진 밭에서는 좋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씨가 좋아야 열매가 좋습니다. 아들을 향해 심은 ‘지혜’라는 씨는 ‘지혜로운 아들’이라는 열매를 추수하게 됩니다. ‘행복’이라는 씨를 뿌린 아내는 ‘행복한 가정’을 추수합니다. 입술의 열매는 심은 양대로 거둡니다. 가을에 수확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봄에 씨를 많이 뿌려야 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원리입니다.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우리는 심은 대로 거둡니다.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둡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는 매주 목장예배를 통해 감사의 씨를 뿌려왔고 기도의 씨를 뿌려왔습니다. 이 가을에 아름다운 입술의 열매를 거두는 수확의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