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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하나님의 가족</SPAN></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40%" align=justify></SPAN>추석을 맞아 특별히 제2남선교회가 가족찬양경연대회를 주최하면서 1등에게 4인가족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상품으로 주면서 그 어느 때보다 품격 있는 대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찬양가수다’라는 부재아래 복음을 오늘날 문화에 담아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 감사가 떠올랐습니다. 첫 번째, 역대 우리교회 행사 중에 수준이 보다 더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청년부에서 각 가정별로 인터뷰를 하고, 아동부, 중고등부도 참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정성껏 준비하였으며 각 가정별로도 협력하고 열정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3:35)의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두가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찬양경연대회가 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각 가정을 향해 특별히 더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 준비하는 과정 속에 가정이 대화가 회복되고 지나 온 삶 속에서 주어진 그 모든 은택들을 잊지 않고 회복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도 매일 밤 가정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연습하였습니다. 또한 영상을 준비하며 사진첩 속에서 지나온 삶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아름다운 날을 보내왔고, 그 속에 가족애가 물씬 배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고, 아내는 자신의 젊고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모습을 보며 행복해 했습니다. 가족이기에 소중한 사진첩이고, 우리 교회 가족이기에 소중한 지난날의 추억들이 의미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모두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