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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0%"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새로운 설렘은 화평으로부터 시작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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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00%" align=justify>가정 상담가 딘 마틴(Dean Martin)은 아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좋은 남편을 만났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결혼하고 1년 정도 지난 아내들은 98퍼센트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2년이 지난 아내들은 56퍼센트가, 결혼 10년이 지난 아내들은 겨우 6퍼센트만 자신의 남편이 좋은 남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결혼한 지 20년이 지난 아내들은 무려 95퍼센트가 “나는 좋은 남편을 만났습니다”라도 말했습니다. 그는 통계 결과를 보며 부부가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 하나가 되려면 적어도 20년은 걸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의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신혼 초기에는 서로에 대해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가 멋있어 보입니다. 그러다가 결혼 생활이 계속될수록 상대방에 대해 실망하고, 설렘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만족도가 떨어지고 투쟁하게 됩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면 나 같은 사람을 남편으로, 또는 아내로 믿고 함께 살아준 서로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새로운 설렘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설렘이 있으면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투쟁가들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성령님의 세 번째 열매인 화평입니다. 화평은 갈등의 해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투쟁가들은 가는 곳마다 갈등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투쟁가들의 내면에 혹은 투쟁가들 사이게 화평이 만들어지면 갈등은 해결됩니다. 일생을 투쟁가로 살았던 야곱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창 43:14). 투쟁가는 지금까지는 무엇인가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두 손으로 꽉 움켜쥐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화평의 사람이 되면 움켜쥐었던 손을 펴게 됩니다. 야곱은 생애 초기에 형 에서로부터 장자권과 축복권을 움켜쥐었습니다. 그 후에는 아내 라헬을 움켜쥐었고 한 때는 재산인 짐승 떼를 움켜쥐었습니다. 그는 아내 라헬이 죽은 다음에는 라헬의 소생인 요셉과 베냐민을 움켜쥐었습니다. 요셉이 죽고 나서 베냐민만을 움켜쥐었던 야곱은 이제는 필요한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베냐민도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베냐민을 포기할 때에 비로소 야곱에게 화평이 임했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깊어가는 가을에 삶을 투쟁이 아닌 설렘으로 그리고 차가운 겨울을 맞아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로 시작하십시오.</P>